소소한 일상2014. 1. 17. 15:20

결혼하고 일을 하다보니 잘 하지도 못하는 언어로 열심히 눈치보니 누가 스트레스 주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스트레스가 퐈악! 그래서 평소에 굴 좋아하는 제게 신랑이 굴 사준다고 데려간 세계 각국에서 오는 Su Casa 라는 Oyster restaurant 을 갔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전을 해서 깔끔한 레스토랑인데,

처음 갔던 곳은 가정집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몇 안되서, 오늘의 나는 스페셜한 여자라고 느낄 수 있는 곳이었지요.

(왜 이런 무서운 곳으로 나를 끌고가냐고 엄청 다그쳤답니다. 하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좀 이른 시간에 예약을 해서 손님이 없었네요.(아이 좋아라!)


 

깔끔한 내부입니다.


 

신랑이 좋아했던 우리나라로 치면 고로케? 맛은 비슷한거 같으면서 뭔가 부드럽고 맛납니다.

소스는 마요네즈와 어떤걸 믹스해서 상콤 달콤 했습니다.


 미트볼. 이것도 조금 맛이 다릅니다. 

신랑이 좋아해서 4개 먹고 제가 2개 먹었어요........ 미트볼 사이 하얀건 감자인데 맛납니다!!


 우리의 굴이 나왔습니다!

가운데 소스는 신랑이 핫소스를 넣어서 좀더 한국스러운 매콤한 맛으로 바꿔줬답니다.

저는 워낙 크리미하고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 거의 비슷한 맛입니다. 

(어느 나라인지는 .. 잊었네요 ㅜ.ㅜ 저에겐 먹는게 더 중요해서.. 이름 알아보러 다시 한번 가야겠습니다.)

 (사진이 같은 거 같지만 다른 사진입니다. 두번 먹었으니까요 하하하하 돼지부부)


빠르게 폭풍흡입하고 한 번 더 먹었습니다.(둘이서 24개,,흐흐 ) 신랑이 너무 빨리 먹는다고 맛을 음미하라던데.. 난 빨리 많이 먹는게 음미하는 거랍니다! 참,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술을 못마셔서.. 물이랑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너무 비싼 가격도 아니기에 신선하고 세계각국의 굴 맛을 느껴 보고 싶으시다면 들려보세용!



Posted by 오들♡ 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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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기2014. 1. 16. 18:11


겨울이 되니 얼굴이 느무느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지난달 수분크림을 구매 했습니다. 원래 쓰던게 떨어지기도 하고 한국화장품은 여기서 구할 수가 없어서 

분홍이 수분크림이 유명하다더라구요, 몇년전에 써봤을땐 그저 그렇다 느꼈는데 (웬지 얼굴에 막이 쓰이는 느낌이여서..)


그런데에 그런데데에!! 75ml가격과 50ml가격이 같길래, 이건 사야한다는 하늘의 계시라고 믿으며 몰래 구매하였답니다.

하하하하하하

지금은 보니 품절이 똬악 떠있네요! 


학생때 크리니크 직원들이 하얀색 가운을 입고 있길래 피부 전문의들인줄 알았답니다.그런데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하얀색 가운이 신뢰감이 가네요 크크


 


 

빠밤, 크게 적힌 로고 CLINIQUE !!

 


여리여리한 핑크색제품!!(난 분홍이가 좋아요)

 

 

 


뚜껑을 똬악 여니 요런 탱글탱글한 크림이 절 반겨주네요.


보름정도 사용해본 결과, 저는 이틀에 한번씩 스크럽제를 쓰고 마스크팩 붙이고 

마무리로 이 수분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잡니다.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촉촉하면서 그 느낌도 오래 가더라구요.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용량도 크고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에 듬뿍 바를 수분크림이 필요하시다면

조심히 추천드려요~ 수분 잡아 주겠어! 

우리 모두 예뻐져요~~꺄오!!

 

Posted by 오들♡ 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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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대체 누구 몰래 산걸까요? 그것이 알고싶네요. 두둥.

    2014.01.16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예뻐지기2014. 1. 14. 18:49

지난 주말 드디어 구매 했어요 입생로랑 글로스 볼륍떼 NO.203

매장 직원이 연락준다더니.. 연락없고.. 제가 스스로 찾아갔지요!

(역시 이런 서비스는 한국이 최고인듯!!)

사오자마자 바르고 엄마에게 사진 찍어 보냈더니.. 뭐 발랐냐며.. ㅋㅋㅋ

제 피부가 딱 그 00우유 커피우유 색이거든요, 솔직히 저번에 테스트 해봤을때 좀 더 진하고 밝은 색이 어울렸는데.. 

나도 어울릴 수 있다며 구지 이걸 사왔어요, 내눈에 예쁘면 된거 아닌가요 

본인의 스킨톤이 커피우유색이다 하시면 참조 하세요 크크


 

 

이 입술 색이 또 예뻐서.. 또 지름신 강림 하시고 계세요!! 

(이건 입생로랑 립스틱 52호라고 하네요 -하나의 립스틱 색이기보단 두가지 이상을 믹스한 듯 해요)

짜잔 이게 바로 입생로랑 글로스 볼륍뗴 NO203호 (이름 어렵네요잉)

 

엉덩이 빠밤!! 

 

어머 내 손등.. 통통하네요 ㅋㅋ 

저건 한번 바른건데 여리여리한 것이 나랑 어울리는 거 같은디 

 

지난번에 구입한 206호랑 같이 찍어 봤어요 

 

 이 두아이 엉덩이 빠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은 커피우유 스킨이신 분들은 203호를 바르실때 다른 조금 더 진한 색과 믹스하시길 권장해드려요

저 색만 단독으로 발랐을땐 좀 맹해 보이더라구요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못알아보더라구요 크크


하지만 내츄럴하게 나만 알고 싶은 은은한 입술을 원하시면 203호 좋아요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향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저는 마냥 좋답니당 홍홍홍


빨리 수요일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이만 총총 

Posted by 오들♡ 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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